공동구축이 활성화되면 초기 통신설비 구축을 위한 투자비용 절감과 통신사 선택권도 확대될 전망.
전기통신설비 공동구축협의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 4개 통신사업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로 구성.
지원센터는 전기통신설비 공동구축 관리시스템(CCMS)을 운영하고 공동구축 현장 협의 및 업무 지원, 신축건물 통신설비 인입 신청 단일화 접수, 공동 구축 활성화를 위한 자료 조사, 연구와 홍보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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