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네론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수상 쾌거
리제네론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수상 쾌거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06.04 0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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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팀 참가 3팀 특별상 수상
[사진=한국과학창의재단]
[사진=한국과학창의재단]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21 리제네론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2021 Regeneron ISEF)'에서 한국 대표 학생들의 특별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1900팀이 참가했다.

수학, 물리, SW 등 다양한 분야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은 전 세계인 앞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12개 팀 중 3개 팀이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한형원, 김도헌, 조현준 학생 팀은 '곡률 모델을 이용한 곡선의 최적화 연구(Curve Optimization Using Curvature Based Models with Calculus of Variations)'로 American Mathematical Society 특별상 2등상(Second Awards), 경북과학고등학교 박의철, 박세종, 이윤서 학생 팀은 '회절격자 분광기를 이용한 천체 자동 분광 관측 연구(Manufacture of Diffraction Grating Spectroscope and Development of Automatic Spectrum Analysis System)'로 China Association for Science and Technology(CAST)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북과학고등학교의 우하진, 박근희, 송혁주 학생 팀은 ”NOAA 극궤도 위성을 이용한 해상선박용 기상 예측 시스템 운용 및 검증연구(Operation and Verification of Weather Prediction System for Marine Vessels Using NOAA Polar Orbit Satellites)“로 American Meteorological Society 특별상 Certificate of 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한편, 미국과학대중협회(SSP, Society for Science & the Public)가 주최하고, 리제네론이 후원하는 ‘2021 리제네론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2021 Regeneron ISEF)’는 세계 최대 청소년 과학경진대회로 올해 72회를 맞이했다.

우수한 성적을 낸 참여 팀에는 인텔 고든 무어상을 비롯한 본상과 학회, 대학, 기업이 후원하는 특별상이 시상되며, 장학금과 인턴십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온라인을 통한 발표 심사가 이뤄진 후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공식 행사 및 시상식이 생중계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매년 청소년과학탐구반, 과학영재창의연구(R&E), SW영재교육, 과학중점학교 및 STEAM R&E 활동 등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 중 국제과학경진대회의 한국대표로 선발해 참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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