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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 온라인 개최
2021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 온라인 개최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1.08.21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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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다자간 토론 및 강연 진행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 참여자들. [사진=KISA]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 참여자들. [사진=KISA]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등 14개 인터넷 관련 기관, 단체, 기업과 함께 '2021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Korea Internet Governance Forum)'을 20일 온라인으로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Korea Internet Governance Alliance)는 산업계, 공공계, 시민사회, 학계, 기술계 등이 참여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인터넷 거버넌스 이슈에 대한 체계적 대응을 위해 설립된 협의체다.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은 국내·외 인터넷 거버넌스 이슈에 대한 논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제10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새로운 시작 : 평등, 공정, 참여의 거버넌스'를 주제로 11개의 워크숍과 1개의 강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워크숍 세션은 지속가능한 플랫폼 생태계를 위한 플랫폼 거버넌스, 타깃광고와 같은 IT기업의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문제 등 11개의 현안에 대한 다자간 토론이 개최됐다. 강의 세션은 '데이터 공유와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은 인터넷거버넌스 이슈에 관심있는 누구나 KrIGF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며, 행사 종료 후 다시보기가 지원된다.

조준상 KISA 인터넷주소센터장은 "비대면 시대 확대된 인터넷 영향력으로 인해 인터넷거버넌스 이슈에 대한 논의와 체계적인 대응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KISA는 건전한 인터넷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외 이해관계자를 확대하고, 필요한 정책과 제도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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