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언제나 간편
상비 파우치 형태 제작
상비 파우치 형태 제작
[정보통신신문=이길주기자]
동국제약이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한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전달된 구급가방은,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디펜스벅스(진드기∙모기기피제), 마데카더마쉴드선에센스(자외선차단제), 마데카습윤밴드 등의 용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선수들이 언제나 간편하게 상비할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다.
동국제약은 지난 해 11월, 경남 함양에서 개최된 ‘제12회 박세리배 전국초등학교골프대회’ 후원을 통해 한국초등학교연맹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 5월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린 선수들의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할 수 있도록 총 1300개의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국립공원공단 등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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