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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 및 오픈컨퍼런스 성료
콘진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 및 오픈컨퍼런스 성료
  • 서유덕 기자
  • 승인 2022.09.23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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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입주기업 발전 기원
컨퍼런스·비즈매칭 병행
지난 21일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지난 21일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 및 오픈컨퍼런스’가 마무리됐다.

개소식과 오픈컨퍼런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됐다. 21일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입주기업, 파트너즈, 주요 협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 전우열 벤타브이알 대표, 유현준 교수, 강이연 작가, 개그맨 허경환이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후 김재현 문체부 국장과 조현래 콘진원장이 격려사와 환영사를 하고, 입주기업 라젠의 박영선 대표와 베코엔터테인먼트의 황보연 대표가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확장현실(XR) 기법을 통해 가상 스튜디오에서 유튜버 도티가 15개의 입주기업을 소개했으며,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개소식 현장과 가상공간을 연결해 김상균 교수와 뮤지션 온더달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현 문체부 국장, 조현래 콘진원장, 박근진 대성창업투자 대표, 박영선 라젠 대표, 황보연 베코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디지털 포디움 터치버튼을 함께 누르며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입주기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22일 오픈컨퍼런스와 비즈매칭, 센터투어, 기업전시에는 스타트업, 투자자, 기술·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우운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의 키노트 ‘확장된 가상세계, 메타버스’를 시작으로, 김선욱 엔디비아 이사의 ‘글로벌 시장을 향한 메타버스 제작 플랫폼’, 조익환 SKT 메타버스 개발담당의 ‘우리 일상 속의 메타버스’, 강재민 더인벤션랩 부대표의 ‘투자유치의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 3가지’, 이현석 비브스튜디오스 감독의 ‘메타버스 시대의 콘텐츠 트렌드’, 정해운 닷밀 대표의 ‘뉴콘텐츠를 활용한 공간 비즈니스 소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지난 22일 진행된 오픈컨퍼런스에서 우운택 KAIST 교수가 키노트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지난 22일 진행된 오픈컨퍼런스에서 우운택 KAIST 교수가 키노트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비즈매칭은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투자 파트너즈인 대교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로간벤처스, 롯데벤처스,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킹슬리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플래티넘기술투자가 참여했다.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사전 매칭을 통해 기업이 투자준비도를 향상시키고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했다.

전시에서는 기어이, 더플랜지, 라이브케이, 라젠, 바이오에이아이, 베코엔터테인먼트, 소울엑스, 알레시오, 알리몰리스튜디오, 엠와이알오, 이너버즈, 이오콘텐츠그룹, 플루언트, 플룸디, 힐링사운드 등 입주기업 15개사를 소개했다. 특히, 라젠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번역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22일 진행된 오픈컨퍼런스에서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라젠이 AI 기반 수어 통번역 키오스크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지난 22일 진행된 오픈컨퍼런스에서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라젠이 AI 기반 수어 통번역 키오스크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센터투어를 통해서는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다목적 스튜디오, 360 스튜디오, 녹음 스튜디오 등 제작지원시설이 실제로 운영되는 모습을 선보였다.

박영선 라젠 대표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콘텐츠를 제작, 시연할 수 있는 시설뿐만 아니라 컨설팅, 비즈매칭 등을 제공받을 수 있어서 비즈니스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K-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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