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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KES 2022 참가…스마트홈 혁신 기술 소개
LG전자, KES 2022 참가…스마트홈 혁신 기술 소개
  • 서유덕 기자
  • 승인 2022.10.04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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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씽큐 앱으로 IoT 제어
냉장고 색상 변경·기능 추가

벤더블 게이밍 OLED TV
LG 클로이 가이드봇 눈길
LG전자가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2에서 LG 씽큐 앱을 통해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냉장고 도어 색상과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선보였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2에서 LG 씽큐 앱을 통해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냉장고 도어 색상과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선보였다. [사진=LG전자]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LG전자가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3회 한국전자전(KES 2022)에 참가해 스마트홈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중앙에 스마트홈 기반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LG 씽큐(ThinQ) 하우스로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LG 씽큐 앱으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하는 등 편리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은 LG 씽큐 앱에서 상칸 22종, 하칸 19종 색상 중 원하는 색을 골라 냉장고에 적용할 수 있다. 냉장고 색상과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경우 패널을 교체하고 추가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을 이용해 무드업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가 제품 구입 후에도 LG 씽큐 앱을 통해 다양한 신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이번 전시회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한밤중에 눈부심 없이 냉장고 안을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내부 조명 밝기를 조정하는 ‘야간 눈부심 방지 기능’, 세탁 종료 후에 세탁물을 바로 꺼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세탁통을 주기적으로 회전시켜 세탁물이 뭉치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종료 후 세탁물 케어’ 기능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올해 초 UP가전을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19개의 UP가전을 출시했고 100여개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로 제공하고 있다.

공원이나 캠핑장처럼 연출한 공간에서는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카인 옴니팟을 비롯해 설치와 이동이 편리한 LG 룸앤TV, 잔디깎이 로봇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LG전자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2에서 처음 공개돼 주목 받았던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Flex)를 국내에서 처음 전시한다.

이 제품은 총 20단계로 화면 곡률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일반 콘텐츠를 시청할 때는 평평한 화면으로 보고, 몰입감이 중요한 게이밍 환경에서는 원하는 만큼 곡률을 조절해 커브드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오락실과 극장이 결합된 콘셉트로 조성된 공간에서 플렉스를 비롯,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게이밍 스피커를 활용해 게임을 즐기거나 LG 시네빔과 LG 사운드바 등 홈 시네마 제품들이 제공하는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 모델들이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2에서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FLEX)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모델들이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2에서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FLEX)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LG전자]

이 밖에, LG전자는 △스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며 물건을 운반하는 LG 클로이 서브봇 △비대면 방역작업을 수행하는 LG 클로이 UV-C봇 △LG 클로이 가이드봇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선보였다. 특히 가이드봇은 전시관을 이동하면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폐가전을 신제품 재료로 재활용하는 과정 등 ESG 노력을 알리고 LG 힐링미 안마의자, 골판지로 만든 가구 등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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