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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성과 확산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성과 확산
  • 서유덕 기자
  • 승인 2022.10.04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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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일 코엑스서 개최
중기부·삼성 지원사업 거쳐
95개 기업·112개 부스 참여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 전경. [사진=삼성전자]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 전경. [사진=삼성전자]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성과를 알리고, 참가기업에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가 4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 뜻을 모아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해 온 사업이다.

스마트비즈엑스포는 지난 201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6년간 민간주도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의 성과확산을 견인했으며, 현재 스마트공장 분야 주요행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대-중소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와 내수·수출시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나흘간 총 95개 기업이 참여해 112개 부스에서 참여기업 제품이 전시되고, 참여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해 주는 구매상담회 450여건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담당자가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실시간으로 자사의 제품을 판매는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된다.

또한, 전문 쇼핑 리포터가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참가기업에 제공한다.

한편, 4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영 중기부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와 같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까지 지원하는 제조혁신 성공모델의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대기업의 제조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중소기업 현장에 전수하는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라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여러 대기업의 폭넓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은 “삼성은 한국 경제의 밑바탕이 되는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판로개척, 인력양성, 기술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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