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NFT 마켓플레이스 2.0 플레이놈은 프로바둑기사이자 프로포커플레이어인 차민수 회장을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차민수 회장은 현재 프로기사협회, ㈜이사벨스포츠, 한국스포츠포커협회KSPO() 회장을 맡고 있다.
세계 3대 포커 플레이어로 평가받는 차민수 회장은 미국에서 카지노학 칩 존슨 교수에게 바둑을 가르쳐주고 포커를 배워 세계 최고의 믹스게임 플레이어가 되었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국내 바둑 부흥과 포커 두뇌 스포츠 발전에 힘쓰고 있다.
플레이놈은 독자 개발한 블록체인인 레저메타버스 메인넷을 기반으로 한 NFT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으로 자체적으로 엄선하여 기획, 제작된 NFT 프로젝트 발행을 통해 100만 DAO(탈중앙화자율조직)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레이놈은 기존의 블록체인보다 향상된 성능과 안정성 위에 유저들의 사용편의성을 높인 UI/UX 및 차별화된 지갑서비스 등 차세대 NFT 마켓플레이스로서 주목받고 있다.
바둑과 포커 등의 레저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험과 능력을 쌓아온 차민수 회장이 웹3.0 시대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해나갈 플레이놈과 만나 혁신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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