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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버스 추가 확보…소외계층·지역 미디어 접근성 제고
나눔버스 추가 확보…소외계층·지역 미디어 접근성 제고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11.24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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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청자미디어재단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미디어 접근 소외지역 및 소외계층에게 미디어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디어 이용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4일 충북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신규로 확보된 미디어 나눔버스 출고 및 시승을 기념하는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미디어 나눔버스는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를 탑재하여 TV뉴스 제작, 라디오 녹음 등이 가능한 이동형 체험 스튜디오 차량으로 시청자미디어센터에 찾아오기 어려운 학교와 단체 등을 찾아가 TV, 아나운서, 기자, 라디오DJ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미디어 나눔버스는 지금까지 ’17년에 제작된 2대의 차량으로 운영됐으나 청소년·노인·장애인 및 도서·산간지역 등 미디어 접근성이 낮은 소외계층·지역에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6대를 추가로 확보했다.

앞으로 재단은 총 8대의 미디어 나눔버스를 권역별로 배치하고 전국 각지로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체험 서비스를 더욱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조한규 이사장은 “우리사회가 지속가능한 디지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구성원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전 국민의 생애주기별 미디어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새로 구축된 미디어나눔버스를 통해 더 많은 지역민들께 찾아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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