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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대화 개최
제6회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대화 개최
  • 서유덕 기자
  • 승인 2022.11.24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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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스타트업 부문 고위급 참여
스타트업 파트너십 기반 협력 논의
제6회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대화가 24일 화상으로 열렸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6회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대화가 24일 화상으로 열렸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아세안 중소기업 조정위원회(ACCMSME)와 ‘제6회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대화’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대화’는 중기부와 아세안 중소기업 조정위원회가 아세안 지역 내 스타트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구축한 한-아세안 스타트업 파트너십의 실질적 이행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정책대화에서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파트너십의 성과를 점검하고, 정책 로드맵을 최종 완성해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 보고했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로드맵은 한-아세안 스타트업 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한 단기(6개), 중기(9개), 장기(2개) 계획으로 구성된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은 파트너십 기간인 2024년까지 단기 실행계획을 중점추진계획 9개를 통해 집중적으로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중점추진계획은 올해 절반 이상(5개) 완료돼 한국과 아세안은 파트너십 기간 내 로드맵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정책대화에서는 스타트업 파트너십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파트너십 기간 내에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의 9개 중점추진계획 이행에 집중할 예정이다.

올해 이행 완료한 5개 중점추진계획(세부사업)은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아직 추진 중인 4개 계획은 한-아세안 협력기금 신청 절차 진행 등 필요사항을 조속히 마무리해 파트너십 기간 내 이행 완료하기로 논의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한-아세안 스타트업 파트너십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으며, 11개국 공동의 노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있다”며 “정부의 변함없는 아세안 중시 기조와 함께, 혁신적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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