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공간 구축 사업 확대
전문성 제고·신성장동력 확보
전문성 제고·신성장동력 확보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스마트 강의실·오피스 구축 전문 기업 ㈜아이오티스페이스는 글로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줌(Zoom)과 한국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이오티스페이스는 스마트 강의실 및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을 보다 원활하게 제공하고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지난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화상회의·강의가 필요한 국내 기업과 학교기관 등에 줌 라이선스를 공급,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 세계 기관·기업이 사용하는 줌은 원격회의·수업은 물론 원격진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아이오티스페이스는 공간·환경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공간을 구축한다. 맞춤형 스마트 솔루션을 이용해 학교와 기업, 기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스마트 공간 구축 경험을 보유한 아이오티스페이스의 사업은 지금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윤우 아이오티스페이스 대표는 “줌과의 파트너 계약을 토대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이용해 스마트 강의실·오피스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줌의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학교, 대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환경에 맞는 스마트 솔루션 및 실제 구축 사례는 아이오티스페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