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SKY 과외 설탭이 22일 2023 윈터스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설탭 윈터스쿨은 온라인 과외와 오프라인 자습을 결합하여 방학 동안 비싼 기숙학원에 가지 않아도 공부량을 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명의 선생이 수십 명의 학생을 가르치며 정해진 시간표대로 수업하는 여타 윈터스쿨과는 달리, 설탭 윈터스쿨은 SKY 선생님에게 수준 높은 1:1 맞춤형 과외와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자체 제작한 스마트 콘텐츠(개념 인강과 문제풀이 교재)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과외를 하지 않는 시간에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세특(세부능력과 특기사항)과 SKY 합격생 자료 17종, SKY 진로와 입시 멘토링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설탭 하나로 대입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윈터스쿨을 통해 설탭 첫 결제를 하는 학생에게는 네이버페이 5만 원 쿠폰을 증정한다. 또 하나의 주목할 혜택으로는 설탭과 독서실 제휴 이벤트로, 전국의 그린램프&토즈(일부 지점)에 등록한 뒤 일정 기간 동안 자습시간을 충족하면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윈터스쿨 베스트 후기를 선정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천만 원의 장학금 지급한다. 독서실 환급 혜택과 후기 이벤트는 기존 수강생 모두 참여가 가능하여 학생들의 학습 욕구에 더욱 박차를 더해줄 예정이다.
설탭 윈터스쿨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신, 수능 성적이나 대입 성패가 좌우될 정도로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SKY 선생님의 1:1 과외와 무한 활용 가능한 자습용 콘텐츠, 그리고 독서실 제휴를 통해 공부시간을 늘려주어 남들보다 알차게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내년 1월까지 수강신청이 가능한 설탭 윈터스쿨의 자세한 내용 및 수강신청은 설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