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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애저 오픈AI 서비스 출시
MS, 애저 오픈AI 서비스 출시
  • 차종환 기자
  • 승인 2023.01.18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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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AI 모델 활용 가능
챗GPT 기능 곧 추가
’애저 오픈AI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GPT-3.5, 코덱스, 달리2와 같은 가장 진보한 AI 모델을 ‘MS 클라우드 애저’ 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진=MS]
’애저 오픈AI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GPT-3.5, 코덱스, 달리2와 같은 가장 진보한 AI 모델을 ‘MS 클라우드 애저’ 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진=MS]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비영리 인공지능(AI) 연구기관 오픈AI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AI 민주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거대 언어 모델은 우리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GPT-3.5, 코덱스(Codex), 달리2(DALLE 2) 와 같은 가장 진보한 AI 모델을 ‘MS 클라우드 애저’ 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는 챗GPT(ChatGPT) 기능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2021년 11월 처음 공개된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출시 전 프리뷰 단계에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접근 권한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의 크고 작은 ‘애저’ 고객은 ‘애저’ 클라우드 및 컴퓨팅 인프라에서 기대할 수 있는 보안, 안정성, 규정 준수,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책임있는 AI 등과 함께 초거대 생성 AI 모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었다.

이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엔드유저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간소화하는 등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 가능하게 하는 광범위한 활용 사례를 구축했다.

대화형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무브웍스(Moveworks)는 고객의 기본 지식 격차를 식별, 이를 기반으로 지식 조항을 자동 작성해 기존에 없었던 적용 케이스에 대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다국적 회계 컨설팅기업 KPMG는 복잡한 IT 시스템과 방대한 데이터량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의 관계를 찾아 세금 납부액의 정확성을 훨씬 쉽게 검증하고, 이를 국가 및 세금 유형별로 분류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MS는 AI의 혁신에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오픈AI 및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애저 오픈AI 서비스’ 사용 사례를 신중하게 평가, 잠재적 위험을 학습하고 고심하는 등 대규모 AI 모델에 대해 반복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 왔다는 설명이다. 책임있는 AI 원칙에 부합하는 자체 가드레일도 마련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대한 접근권한 부여는 고객 및 개발자의 별도 신청을 요하며, 개발자는 사용 목적 또는 사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욕설, 증오 및 불쾌감을 주는 유해 콘텐츠 포착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콘텐츠 필터는 서비스에 입력된 내용과 생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정책 위반이 확인된 경우 MS는 추가 악용 방지를 위해 개발자에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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