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신기술 산학교류
전문가 교육·인재 양성 협력
전문가 교육·인재 양성 협력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쌍용정보통신이 한국경영정보학회(KMIS)와 IT 신기술 및 4차 산업혁명 기술 진흥을 위해 협력한다.
쌍용정보통신 은윤오 전무는 강원도 홍천군 소재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임원 워크숍에서 김종원 KMIS 회장(동의대 교수)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1981년 국내 최초 SI전문기업으로 설립됐으며, 설립 이후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출발부터 현재까지 공공, 국방,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쌓아오고 있는 토털 IT서비스 기업이다.
2020년 6월 아이티센그룹에 편입 후, 그룹의 주축 기업으로 성장했다. 아이티센, 콤텍시스템, 클로잇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 기업 클라우드 전환 시장에서 다양한 실적을 쌓으며, 그룹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경영정보학회는 쌍용정보통신과 IT신기술 분야 컨퍼런스, 세미나 등 IT신기술 인프라 활용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 IT신기술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전문가 양성,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상호 구축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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