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9:26 (금)
뉴트리시아, 임신부터 1000일까지 여정 담은 ‘WE CARE’ 캠페인 시작
뉴트리시아, 임신부터 1000일까지 여정 담은 ‘WE CARE’ 캠페인 시작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04.07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압타밀 제조사로 알려진 영유아 영양 분야 유럽 1위 브랜드 뉴트리시아(Nutricia)가 7일부터 13일까지 7일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아프리콧’에서 다섯 번째 브랜드 캠페인인 '‘WE CARE’ 캠페인(이하 위-케어)'을 진행한다.

‘위-케어’는 뉴트리시아의 다섯 번째 공식 캠페인으로 1000일의 여정 속 부모에게 공감과 존경을 전하는 취지로 진행되며, 산부인과 전문의 선생님을 초빙해 △임산부의 건강한 태교를 돕는 태교 클래스 △아기와 엄마의 정서적 교감 증진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맘앤베이비클래스 등 뉴트리시아의 공식 커뮤니티인 ‘압타클럽’ 멤버를 대상으로 일상 속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올바른 교육을 프라이빗 세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유아동 패밀리 토탈 브랜드 ‘아프리콧 스튜디오’와 맞춤형 육아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 육아정보 전문 브랜드 ‘으앙’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큰 이목이 기대된다.

캠페인 시작 첫째 날인 7일에는 약 27만 명의 SNS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뇽쌤’과 함께하는 산후 운동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으로, 출산 후 바른 회복을 위한 건강한 운동 클래스가 진행된다.

다음 날인 8일에는 ‘으앙’과 함께 영유아 발달과 자극 활동에 대한 부모 맞춤형 멘토링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9일에는 제주대학교병원 김윤주 교수님과 함께 배우는 건강한 아기 면역 관련 강의 세션, 그리고 김정아 소아과 전문의 선생님과 함께 하는 아기 성장에 꼭 체크해야 할 알레르기 관련 강의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뉴트리시아는 세계적인 식품 기업인 다논의 뉴트리션 사업부로 현재 150개국 영유아 식품 및 환자식 분야에 진출해 있으며, 120여 년 이상의 축적된 경험으로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영유아 영양 관련 연구와 혁신을 지속해 오고 있다. 뉴트리시아 연구소에는 500여 명 이상의 생명과학, 식품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각 소비자의 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영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의 자료에 의하면,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9개국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함정기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4-04-26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4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