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로아코어는 최근 앰배서더서울 풀만호텔에서 진행된 로아즈 웹툰 런칭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로아즈 웹툰 런칭쇼에는 사전초대 VIP 및 웹툰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행사 축하영상 상영, 로아즈 웹툰 홍보영상 상영, 로아즈 작품 및 작가 팀 소개, 축하공연(다이나믹 듀오), DJ 공연, 럭키드로우 및 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화려하게 런칭쇼를 가진 로아즈는 국내 플랫폼서 정식 연재도 준비하고 있다. 로아즈는 로아랜드 내 수많은은 캐릭터들이 자유자재로 경쟁하고 레벨링하는 스토리다. 웹툰으로 시작해서, NFT, 굿즈, OST 등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로아코어 관계자는 “로아즈를 시작으로 로아랜드 세계관 바탕의 다양한 컨텐츠가 논의 중이다. 이를 통해 자체 IP의 영향력을 확장시킬 것이다”라며 “정식 웹툰 연재는 상반기 내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아코어는 NFT 기반의 아트테크 프로젝트로 아티스트와 소비자를 위해 NFT 거래 및 NFT 기반의 서비스와 경험을 유도하고, 멀티 메타버스 플랫폼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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