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더문랩스는 자체 개발 메인넷인 레저메타버스 블록체인과 독자적으로 구축한 A2E(Act To Earn) 보상모델을 기반으로 한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운영중이며, 현재 NFT 마켓플레이스 플레이놈, 웹3.0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LM NOVA, 웹3.0 지갑 LM Wallet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아시아 최대규모 NFT 행사인 ‘NFT Korea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9월에는 공모전을 통해 신진 NFT 작가를 발굴하고 입상작품을 선보이는 ‘웹3.0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준비중이다.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의 레저메타(Leisuremeta, LM) 코인은 현재 빗썸, 게이트아이오, 엘뱅크, 캐셔레스트 등의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더문랩스 관계자는 “일상속에서 활용가능한 유틸리티 NFT 프로젝트인 스마트버드와 파트너쉽을 통해 단순한 투자대상을 넘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NFT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등 지속가능한 웹3.0 생태계의 확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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