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온더아이티는 스마트 협업 솔루션 BizRunner 공급 확대를 통해 20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2.6%, 13.2% 성장했다고 전했다.
BizRunner는 Enterprise Portal, 스마트 협업, 업무매뉴얼, KMS, 상담지식관리, 제안관리 등으로 구성 된 기업용 통합 디지털 솔루션이다.
온더아이티는 최근 2년간 기아자동차, 신한은행, SK온, 대한항공, 미래에셋증권, 하나은행, 한국예탁결제원 등 20여건이 넘는 대형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였고, 연간 수주액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BizRunner 솔루션 중 특히 업무매뉴얼, KMS, 상담지식관리 시스템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온더아이티의 이병구 대표이사는 “창립이래 25년간 지속적인 R&D 투자와 다양한 고객사의 협업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업무매뉴얼 및 KMS 솔루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