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민트영어가 2023년도 상반기 결산 기념,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교육과정을 6월 한달동안 최대 50%할인과 동시에 최대 2개월치 무료수업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트영어는 어린이, 초등학생부터 성인 대상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해외 현지 강사(북미, 필리핀)와 1:1 수업으로 진행돼 영어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또 원하는 날짜에 맞춰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업무 또는 학업 스케쥴 때문에 학원에 다닐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민트영어에 따르면 교육은 해외 교육센터에서 거주 중인 원어민 강사와 함께 자유롭게 진행되며 원어민들의 표현과 억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현지 영어회화가 트인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단순 대화에 그치지 않고 수업 후 1:1 초밀착 피드백과 함께 수업 녹음파일 첨삭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AI발음평가를 할 수 있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준별 학습이 이뤄지는 만큼 어린이부터 초등학생,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전화, 화상영어 수업을 통해 회화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참고로 올해 민트영어는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를 7년 연속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청년친화강소기업/가족친화우수기업/소비자중심경영 등 다양한 정부 인증을 획득했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민트영어 노력에 많은 격려와 칭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의 노력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민트영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