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매트리스 브랜드 아메리슬립이 네이버 쇼핑에서 주관하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 '네이버 그린쇼핑위크'에서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아메리슬립은 식물성 메모리폼 제조, 탄소발자국 저감을 위한 배송 방식 등으로 소비자와 지구환경 모두에게 이로운 친환경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네이버 쇼핑이 주관하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 “네이버 그린쇼핑위크”에 참여하게 됐으며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등장하는 상품을 제작했다.
IPX와 아메리슬립이 함께한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은 아메리슬립의 컴포트 클래식 메모리폼 베개와 여행용 컴포트 베개 2종이며, 2023년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IPX에서 특별히 기획한 라인프렌즈 친구들이 제품에 등장한다.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베개 2종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아메리슬립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오프라인에서는 라인프렌즈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과 아메리슬립 쇼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아메리슬립 관계자는 “친환경 브랜드로서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프로젝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IPX의 라인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며 “제품 디자인과 숙면 모두 만족시키면서도 더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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