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중앙회장 강창선)는 5일 서울 용산구 협회 중앙회 회의실에서 ‘제1차 정보통신공사 유지보수기준 제정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에는 강창선 협회 중앙회장과 성성모 추진위원장 및 위원 등 21명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계획 보고와 함께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대상설비(안) 토의를 진행했다.

강창선 중앙회장은 “안정적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과 정보통신공사업계 발전을 위해 성공적인 결과물을 도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성모 추진위원장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정보통신공사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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