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씨앤투스는 브랜드 대표 제품 ‘아에르 바이러스케어’가 롯데하이마트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씨앤투스는 기존 온라인에서 판매하던 아에르 바이러스케어 판매처를 오프라인까지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 확보에 나섰다. 지난 10일 롯데하이마트 대치본점 입점을 시작으로 잠실점, 동탄호수공원점에 입점했다.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광교롯데아울렛점, 청주터미널점, 주안점, 청라점, 부평점, 구리점, 부산 해운대점 등에 추가 입점할 예정으로, 롯데하이마트 총 10개 지점에서 아에르 바이러스케어를 만나볼 수 있다.
씨앤투스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롯데하이마트에서 아에르 바이러스케어를 특별 할인가 49만9000원에 판매하며, 11월 한달 간 교체용 필터 3개입을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에르 바이러스케어는 30여 년간 필터 연구 개발에 주력해온 씨앤투스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공기 중 부유바이러스와 부유세균, 극초미세먼지를 차단한다. 헤파급 고효율 필터, UV-C LED, 광촉매 필터까지 총 3단계 바이러스케어 시스템으로 강력한 공기 살균 및 청정 기능을 갖춰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공기질을 누릴 수 있다.
아에르 바이러스케어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스탠딩 또는 벽걸이 형태로 공간에 맞게 설치할 수 있으며 4가지 컬러의 무드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씨앤투스 관계자는 "롯데하이마트 입점을 통해 그동안 온라인에서 판매하던 아에르 바이러스케어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첫 오프라인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