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학장 강덕근)은 정보통신사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1일 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정보통신기능대학은 지난해 3월 개교 후 학사운영의 획기적인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다기능기술자과정, 직업훈련과정 및 정보통신기술자 인정교육 등을 통해 3,700명에 대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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