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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프로야구 휴대폰 생중계' 서비스 개시
'핌 프로야구 휴대폰 생중계' 서비스 개시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3.09.27 11:02
  • 호수 1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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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국내 주요 프로스포츠(야구, 농구)의 유·무선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는 더스포츠와 최근 업무 제휴를 맺고, 'Fimm 프로야구 휴대폰 생중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KTF는 어디에서라도 휴대폰을 통해 아시아 신기록 경신을 볼 수 있도록 이승엽 선수의 2003년 남은 경기 모두를 중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승엽 선수 경기 외에도, 순위를 결정에 영향을 주는 팀간의 경기와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등도 핌을 통해 생중계한다.
KTF는 생중계 외에도 지난 경기의 녹화중계 서비스와 프로야구 진기명기 등도 제공한다.
한편 KTF는 이번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 개시 이벤트로 2003년 프로야구 정규 시즌 기간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이승엽 사인볼'을 증정한다.
한편 KTF는 이번 프로야구 동영상 생중계 외에도, 겨울 인기 스포츠인 국내 프로농구도 핌을 통해 생중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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