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투자금액은 투자금과 현물지원을 합쳐 200억원대 규모가 될 것이며 다음달 개임개발업체 모집에 들어가 심사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능력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 올해 말까지 100여 개의 업체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 네트웍스는 데이터센터, 전국적인 광케이블망과 해외통신망 등의 기반 인프라와 함께 자체 개발한 서버 엔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며 엠파스는 마케팅 및 홍보를, 동양창업투자는 개발자금 지원과 IR을 담당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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