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을 뽑는 마케팅 부문에 170명이 지원해서 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5명을 뽑는 기술개발 부문에 324명이 지원했다.
이니시스는 이번 공개채용자들을 다음달 중순까지 9개 부서 및 신규사업 부문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금룡 사장은 "지원자격을 관련경력2년 이상으로 제한했는데도 4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전자지불 부문에 대한 IT(정보기술) 업계의 인지도 및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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