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제8회 부산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SK텔레콤측은 "17일 조정남 부회장이 선수단 훈련장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했다"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부족한 훈련비와 급식비 등 대표선수단 지원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8회 부산 아·태 장애인 경기대회는 부산에서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며, 42개국에서 총2,500여명의 선수단이 17개 종목에 출전해 실력 을 겨룬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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