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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전원꺼져도 수신기록 남아
KTF, 전원꺼져도 수신기록 남아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2.08.24 10:50
  • 호수 1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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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8월 16일부터 통화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걸려온 전화번호를 문자메시지로 통보해 주는 캐치콜서비스를 제공한다.
캐치콜서비스를 이용하면 전화기가 꺼져있는 상태에서 걸려온 전화번호를 전원을 켜는 순간 문자메시지로 통보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의 발신번호표시서비스 이용자가 캐치콜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발신번호표시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전화번호까지 100% 제공받을 수 있으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중요한 전화를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캐치콜서비스는 9월말까지는 신청자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10월부터는 월1,000원에 제공된다. 특히, 발신번호표시서비스 가입자에게는 50% 할인된 월 500원에 제공된다.
캐치콜서비스를 이용하려면 ARS 016/018-200-7000번(통화료 무료)과 KTF 사이버 고객센터(www.ktfmembers.com) 또는 고객센터나 대리점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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