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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바이러스 안심보험 선보여
KTF, 바이러스 안심보험 선보여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2.07.27 10:32
  • 호수 1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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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www.ktfreetel.com 대표 이용경)는 고객의 안전한 사이버 생활을 돕기 위해 사이버청구서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안심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준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안심보험은 피보험자가 소유한 컴퓨터를 사용하던 중 유포된 바이러스로 인해 하드 또는 소프트웨어부분의 손상이나 전산데이터가 감염, 멸실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이의 복구 또는 교체에 필요한 비용을 보험사에서 대신 지급하는 보험이다.
보험가입신청은 www.ktfmembers.com 또는 KTF 멤버스센터(1588-1618) 또는 KTF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며 바이러스 안심보험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사이버청구서를 먼저 신청해야 한다.
지금까지 사이버청구서의 경우, 고객에게 컴퓨터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위험이 있으며 특히 백신의 특성상 신종/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번 바이러스 안심보험에 가입하면 KTF에서 발송하는 사이버청구서에 관련된 바이러스 뿐 아니라 어떤 경로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KTF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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