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데브(www.dev.co.kr 대표 신승근)가 최근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한국품질재단 한국품질인증센터(KFQ)의 최종심사를 통과해 정보통신품질시스템인 TL 9000과 국제표준품질시스템인 ISO 9001 인증 획득을 했다. 7월말 기준으로 TL 9000 인증을 획득한 국내의 8개 정보통신기업은 모두 대기업과 중견기업이고,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은 데브가 처음이다. 데브는 중소기업청의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의 컨설팅 지원을 받아서 TL 9000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인증으로 자체 개발한 e비즈니스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수출 길을 트게 됐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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