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www.lgcable.co.kr 대표 구자열)은 1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구자열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12' 선포식을 개최하고 오는 2012년에는 각 사업에서 1개 이상의 세계 일등 품목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열 LG전선 부회장(왼쪽에서 3번째)이 임직원 대표 등과 '비전 2012' 달성의지를 다지며 점화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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