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전자분야 종합 전시회인 '2004 한국전자전(KES)'이 산업자원부 주최로 6∼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디지털 컨버전스의 경험'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450개 업체가 참가해 25만점의 첨단 디지털전자제품을 선보였다. LCD TV 전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회사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