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미디어의 고품격 노래방체인 질러존이 17일 수능 시험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수능 수험생을 위한 대폭 할인이벤트를 벌인다. 이기간 동안 수능을 마친 수험생이면 누구나 질러존 노래방에 방문에서 수험표만 제시하면 1시간 이용에 50% 할인 혜택(1시간 이용시 추가 1시간 무료)을 받는다. 음료를 구매할 때도 하나만 주문해도 한 개 더 곱배기로 제공된다. 또한 시험 당일 노래방을 방문하는 선착순 수험생 50명에게는 대학로 인켈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유리가면’의 무료입장권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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