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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백, 차이나넷콤에 IPTV 네트워크 구축
레드백, 차이나넷콤에 IPTV 네트워크 구축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5.07.25 08:40
  • 호수 1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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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백네트웍스(지사장 케빈 드느치오)는 차이나 넷콤의 헤이룽장 커뮤니케이션즈(이하 헤이룽장)가 광대역 액세스 및 서비스를 위해 ‘레드백 SmartEdge 800 서비스 게이트웨이’를 채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레드백의 SmartEdge 서비스 게이트웨이 플랫폼은 가입자 관리 시스템에 동적인 정책 실행, 통신사업자의 IP 라우팅, 이더넷 통합, ATM 중개, MPLS VPN, 멀티캐스트 및 비디오 기능, QoS 등의 가입자 관리 기능이 제공된다.

헤이룽장 관계자는 IPTV 및 주문형 비디오 등의 차세대 광대역 서비스뿐 아니라, MPLS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 광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레드백 SmartEdge 플랫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레드백은 헤이룽장이 SmartEdge 서비스 게이트웨이의 QoS 기능 및 멀티캐스트 지원을 통해 광대역 액세스 인프라 위에 여러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설치할 필요 없이 차세대 광대역 I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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