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2005 프로야구' 브랜드 매니저인 김인동 대리는 "2005 프로야구가 누적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한 것은 모바일게임의 특성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연출된 게임성의 승리"라며 "곧 선보일 '2006 프로야구'에는 선수 육성 모드가 새롭게 추가되고 게임 인터페이스 및 그래픽, 투타 시스템이 대폭 강화된다"고 말했다.
'2005프로야구'는 빠른 속도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야구 게임이다.
특히 마타자, 마투수 등 SD풍의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해 유저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현재 국내 이동통신 3사 야구 게임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후속작인 '2006프로야구'는 11월 30일부터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 게임의 정보이용료는 2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사이트(www.gamevil.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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