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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시스템 우리투자증권 VPN 프로젝트 완료
퓨쳐시스템 우리투자증권 VPN 프로젝트 완료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5.11.21 09:44
  • 호수 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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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전문업체 퓨쳐시스템(www.future.co.kr 대표 김광태)은 우리투자증권의 VPN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본사와 80여개 지점에서 사용하던 이중화된 전용회선을 전용회선과 VPN망으로 구성을 대체해 비용절감 효과 뿐 아니라 보안 및 회선의 안정성을 강화하게 됐다.

퓨쳐시스템은 우리투자증권의 본사에는 2기가비트 성능의 고성능 VPN·방화벽 장비 '시큐웨이게이트 6000'과 Real Traffic 모니터링 및 리포팅 기능을 제공하는 중앙 통합관리 시스템 '시큐웨이센터 2000'을 설치하고 대리점에는 소형 VPN·방화벽 장비 '시큐웨이게이트 1000'을 구축했다.

퓨쳐시스템은 증권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 푸르덴셜투자증권, 한양증권, 하나증권, 신흥증권, 세종증권 등에 VPN을 구축했다.

퓨쳐시스템 최해철 총괄운영 담당 사장은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의 안정성과 성능으로 고객에게 지속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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