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중앙회장 김흥주)는 21일 오전 11시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에서 중앙회 및 서울시회 신축 회관 기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협회는 지난 83년 매각한 서울시 중구 오장동 소재의 소규모 3층 회관 이후 21년만에 5800여 회원업체의 위상에 걸맞은 단독회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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