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R7100'
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프랑스 포스트 프로덕션 업체인 트랜스애틀래틱 비디오(Transatlantic Video)가 전세계 텔레비전, 영화, 비디오, DVD 및 기업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서 텍트로닉스의 WVR7100 SD/HD 래스터라이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텍트로닉스 WVR7100는 트랜스애틀래틱 비디오의 HD/SD 검증 프로그램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HD/SD가 복합된 환경에서 텍트로닉스는 신호의 적절성과 콘텐츠 품질 점검에 필요한 핵심 툴을 제공한다.
최근 WVR7100 래스터라이저는 돌비 오디오 모니터링 기능(돌비 E 및 돌비 디지털 포함) 및 파형, 벡터, 영역대, 영상, 오디오, 타이밍, 상태, 알람 디스플레이 등을 네 개로 분할된 화면에서 자신만의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는 강력한 플렉스뷰(FlexVu)가 첨가됐다.
새로 첨가된 오디오 기능으로 다채널 오디오 콘텐츠 품질 접속과 멀티 채널 오디오 진폭 또는 단계별 문제 진단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이 절약됐다.
트랜스애틀랜틱 비디오는 센터빌 텔레비전, 디지털 포스트 프로덕션, 미디어랩 테크놀러지, 스팍스 FX로 이뤄진 트랜스애틀랜틱 그룹의 회사이다. 트랜스애틀랜틱 그룹의 모든 회사들은 텍트로닉스 WVR7100로 표준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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