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제조합
정보통신공제조합(이사장 김일수)은 27일 조합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 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일수 이사장을 비롯해 △조합 이동오 전무이사 및 양용선 관리이사, 이형술·오병도·문창수·이덕우 이사 △조합 김동명 고문(전 이사장)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이강록 서울시회장 △기타 조합 대의원 10명 등 모두 19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24일 부산 및 전북지역에서도 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지역 간담회는 일식당 '대어'에서 열렸으며
△조합 서성열·조복태 이사 △조합 우순현 전 이사 △기타 조합 대의원 7명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또 전북지역 간담회는 전북지점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조합 이배형 이사 △조합 정순오 전 이사 △협회 박래만 전북도회장 △기타 조합 대의원 3명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 임원 및 대의원은 올해 조합의 주요 업무 추진실적에 관한 보고를 받고 조합 발전 방안 및 업계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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