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임원진 공사현장 방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신축 회관 건립 사업이 이 달 중 마무리된다.
협회 장승익 중앙회장은 우종국 상임부회장과 김태순·이상구 감사를 대동하고 17일 신축회관 공사현장을 방문, 막바지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 용산구 갈월동 16번지 외 2필지 847.87㎡ 부지 위에 완공될 신축회관은 연면적 5547.16㎡(지하 2층, 지상13층) 규모로서 중앙회와 서울시회가 8개층을 사용하고 나머지 6개층은 임대하기 위해 입주희망업체를 물색하고 있다.
중앙회와 서울시회는 3월초에 신축회관으로 이전한 후 3월 20일에 준공행사를 거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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