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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NW 백본 선봬
데이터센터 NW 백본 선봬
  • 박남수 기자
  • 승인 2008.01.28 09:07
  • 호수 1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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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 4세대 겨냥

브로케이드(지사장 권원상)는 진화하는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위해 설계된 ‘브로케이드 데이터 센터 패브릭(Brocade Data Center Fabric, DCF)’ 성능 전달을 위한 제품으로, ‘브로케이드 DCX 백본(Brocade DCX Backbo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지난해 10월, 브로케이드가 FY2008(2007년 11월)을 시작하면서 발표한, 데이터 센터 업그레이드 목적의 제품 전략 로드맵 중 하나이다.

‘브로케이드 DCX 백본’은 ‘브로케이드 DCF’가 비현실적인 베이퍼웨어(vaporware)가 아닌 현실적으로 상용화 된 핵심적인 기술임을 입증할 수 있는 기술로써, 4세대 데이터 센터를 겨냥해 설계됐다.

또한 기존 브로케이드 제품에 완벽하게 통합되도록 설계됐으며, 성능 및 범위성, 효율성 면에서 업계 내 새로운 기술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 고객들은 ‘브로케이드 DCX 백본’을 통해, 최적의 데이터 센터 패브릭(네트워크) 설계 및 구축, 가동 위험 감소와 함께 비용 절감, 그리고 매우 높은 수준의 데이터 센터 강화 전략 실현이 가능하게 됐다.

‘브로케이드 DCF’는 고객들의 최대 비즈니스 성과 및 융통성, 그리고 투자보호를 위해 데이터 센터 인프라스트럭처를 제안하는 아키텍처상 프레임웍으로, 데이터 센터 서버 가상화 및 친환경 기술과 같은 현재 주요 산업 이슈에 준하는 기술이다.

'브로케이드 DCX 백본'은 데이터 센터를 위한 매우 이상적인 특징과 함께 고성능 및 고 용량 연결 포인트, 그리고 다양한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사이의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 ‘브로케이드 DCF’ 아키텍처 상의 최초 제품이다.

'브로케이드 DCX 백본'은 현재 브로케이드에서 공급 중이며, 브로케이드 프로페셔널 및 지원 서비스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에 의해 지원된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또한 ‘브로케이드 DCX’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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