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래시 세미나 코너는 '시스코 무선랜 기술과 에어로넷 1200 시리즈 소개', '시스코 콘텐트 네트워킹 솔루션', '시스코 CTE 솔루션 플래시'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눠진다. 각 세션마다 다양한 실사 그림과 경쾌한 동영상을 이용해 자칫 딱딱하기 쉬운 네트워크 관련 세미나에 흥미로운 요소들을 더했다.
또한 한국어로 설명이 제공돼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화면 왼쪽 하단에 위치한 메뉴 버튼은 세미나 내용 중 필요로 하는 부분만 선택해서 들을 수 있게 해주며,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컨트롤 버튼은 언제라도 중단, 재생, 반복 재생이 가능하게 해준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의 조태영 상무는 "이번 웹사이트상의 플래시 세미나 오픈은 인터넷과 최신 교육기법을 통한 e-러닝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제 고객 및 파트너들은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재미있게 시스코의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