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센터 1.1버전’은 원-버튼 레코딩 및 스트리밍, 자동 배포, 전송 등의 기능을 결합해 정보를 쉽게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트레이닝, 교육, 원거리 교육, 헬스케어 등 오늘날 기업들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요구에 부합함으로써 언제든지 중요한 정보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 부서간의 밀접한 협업이 가능하다.
IT관리자는 이 솔루션을 액티브 디렉토리 등의 LDAP(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 서버에 통합하도록 해주며, 단 한번 설정을 통해 개인 사용자나 그룹에 대한 중앙집중식의 간소화된 관리를 구현할 수 있다.
사용자는 모든 라이프사이즈 및 국제표준기술을 사용하는 타 화상회의 장비 간의 화상회의도 바로 녹화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비디오 센터 1.1버전’ 출시는 자사가 고객들의 고화질 영상회의 기능에 대한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비디오 센터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관련 제품을 출시할 것이며, 화상회의 리더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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