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파트너사의 경쟁력 향상과 수익 증대 방안에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전 과정을 이수한 기업에게는 자격증이 주어진다.
파트너사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음성, 데이터, 옵티컬 솔루션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사업과 관련 △제품 설계, 운영, 관리의 전문화 △경쟁력 향상 및 수익성 증대 방안 △보다 나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 등을 습득했다.
노텔네트웍스코리아 김영호 부사장은 "파트너 기업의 발전이 곧 노텔네트웍스의 발전"이라며 "우수성이 입증된 선별된 파트너 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 향상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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