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랜 장비업체 아크로웨이브(대표 조용천)는 세계 최초로 다기능 무선랜 일종인 IEEE802.11b 표준 무선랜과 이동식 저장장치인 플래시 디스크를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콤보타입의 무선랜장비 'AWL-1100UFD'를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USB V1.1을 지원하기 때문에 노트북 및 데스크탑 PC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직접 저장해 다닐 수 있다. 128MB와 256MB의 제품군으로 구분되고, 별도의 전원 없이 USB 포트에 꽂아서 사용 가능하다. 아크로웨이브는 이 제품을 이미 국내 특허출원 접수했으며 국제특허도 준비중에 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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