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코리아는 이색 팝업 체험센터 ‘모토로라 아트릭스 스파클링 큐브’<사진>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곳은 현재 휴대폰이 지원하는 가장 빠른 속도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토로라 아트릭스 큐브’는 강남역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명동 신세계 백화점 등 서울 도심지역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등에서 오는 5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영상을 통해 가상 체험할 수 있는 2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아트릭스’ 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랩독과 HD멀티미디어 독 등의 액세서리를 직접 작동할 수 있으며, 영상 체험 공간에서는 ‘모토로라 아트릭스가 아니면 불가능한 이야기’라는 주제의 가상체험 영상의 주인공이 돼 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