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우청하 지사장은 지난 1월부터 체크포인트코리아의 지사장 대행을 맡아 왔다.
그는 향후 국내 시장에서 체크포인트코리아의 영업 활성화와 비즈니스 확장에 힘쓸 예정이다.
우 지사장은 “올해는 체크포인트의 최신 보안 비전인 3D 보안 전략을 기반으로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가상화 솔루션을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사용자 인식 등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크포인트코리아 우청하 지사장은 지난 15년간 현대정보기술과 쓰리콤코리아, H3C코리아 등 주요 IT회사에서 근무하며 채널 관리와 사업 운영, 영업 관리,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2006년 체크포인트에 합류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