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유원식 전 한국hp 부사장을 신임사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이에 따라 한국썬은 4개월 여에 걸친 에드 그래이함 사장 대행 체제를 끝내고 신임 유원식 사장 체제로 돌입한다. 유원식 신임사장은 광운대 응용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본부, 한국hp 기업고객영업본부 부사장을 거쳐 최근 컴팩과 합병한 한국hp의 퍼스널컴퓨팅그룹(PSG) 부사장을 지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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