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2-02 20:09 (목)
주한외국인 55% "한국 인터넷 빠르고 편리"
주한외국인 55% "한국 인터넷 빠르고 편리"
  • 정보통신신문
  • 승인 2011.11.03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넷 이용경험이 있는 주한외국인의 절반 이상이 다른 나라보다 한국에서의 인터넷 이용이 편리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실시한 ‘2011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주한외국인 부문)’에서 응답자의 55.0%가 이렇게 답변했다고 3일 밝혔다.

응답자는 한국에서의 인터넷 이용이 편리한 이유로 △인터넷 속도가 빠르고 접속이 안정적이어서(93.3%)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서(65.1%) 등을 꼽았다.

전반적인 인터넷 이용 만족도는 7.9점(10점 만점)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인터넷 속도에 대한 만족도가 8.1점으로 가장 높게 평가됐다.

또한 응답자의 75.3%가 모국에 있는 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82.2%)나 한국문화·언어·취업 등 한국에 관한 정보(79.1%)를 주로 인터넷을 통해 습득하는 등 인터넷이 주한외국인의 한국 생활 정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주한외국인의 인터넷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필요사항으로는 △웹사이트 회원가입 절차 및 필수 기재항목의 간소화(48.3%) △인터넷 설치(가입) 절차의 간소화(42.1%) △인터넷 이용요금 인하(41.6%) 등을 제시했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인터넷은 글로벌 소통과 화합의 창구로서 외국인의 한국 사회 적응에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문창수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3-02-02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3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