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 신임 산악대장에 ㈜광성통신 김성철 대표이사, 신임 총무에 이엘정보통신㈜ 구자근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전평조 회장은 그 동안 정보통신산악회의 발전과 회원과의 교류활동에 큰 업적을 남긴 전임 총무 삼화전기정보통신공사 석동욱 대표 및 전임 산악대장인 금성텔레콤 정용상 대표의 노고를 높이 치하했다.
한편 서울시회 직원들은 체육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산행에 동참, 회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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